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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토 스트림덱! 트위치 스트리머를 위한 개인 방송 장비!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12:30
엘가토 브랜드는 내 장비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4K60p 녹화가 가능한 고성능 캡처보드를 비롯해 트위치 스트리머를 위한 인터넷 개인방송 장비인 스트림덱까지 내용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스트림덱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히 사용해 본 자신의 느낌을 들려주고 싶다.
스트림덱의 실물을 본 것은 서울의 인기 방송 미디어쇼 인쇼 2019였다. 이날 우연히 엘가트 카세아부스에 갔을 때 스트림덱을 만나 반갑지 않게 보였고, 그 화려한 비주얼과 간단한 사용법에 너희로 찔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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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맞이했다. 모두 15개의 버튼이 달린 것을 가져왔지만 인쇼에서는 이보다 단추가 더 적은 제품도 있었고 단추가 매우 많은 제품도 있었다. 하지만 15개의 버튼도 많아서, 제가 쓰기에는 이 녀석이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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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개봉해 보니 본 제품과 해당 제품을 바칠 수 있는 스탠드, 그리고 취급설명서가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접속 방식은 USB로 PC에 꽂는 순간 바로 인식한다. 다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엘가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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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소음 USB를 연결하고 있는 것처럼 전원이 켜진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버튼마다 설정을 등록하지 않는 한 보통 간지과의 엘가토 로고 표시기 1개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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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토 홈페이지에 접속해 스트림덱을 설치하면 되지만 MAC 또는 WINDOWS OS에 맞춰 내려받으면 된다.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이지만 MAC와 윈도우를 지원하는 걸 보면 엘가도 참 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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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소프트를 인스톨 하면, 이와 같이 버튼 마다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OBS 방송 세팅을 할 수 있다거나, 트위치 방송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거나, PC 앞에 있는 스마트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거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자신이 어떤 버튼을 등록해 놓느냐에 따라 활용도는 무한해지지만 이들 버튼의 어린이 콘은 이다의로 지정된 어린이 콘이 아니더라도 직접 제작한 선구자를 등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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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이지만 실용적으로 잘 사용 단추와 세팅을 여기에 사전 설정을 하고 두면 좋고 사전 설정을 하고 두면 앞으로 방송할 때 세트를 만드는 과정이 생략된다. 엘가트스트림덱은 방송을 할 때 꼭 필요한 장비는 아니지만 방송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편리한 도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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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심심해 웰컴 투 엘가트 버튼을 연타해 보니 연타 횟수로 엘가트 공식 사이트가 열렸다. 인식률과 전송률도 좋은 편이었다. 방송을꿈꾸는TwitchStreamer에게추천하는상품으로외형도세련되어있고버튼디자인도직접디자인할수있으니창의적인상상력으로멋진방송장비로커스터마이즈해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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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추가 설정이 따로 있으며 스트림 덱을 한번 설정한 담장에 프로필을 설정하여 이 세트를 저장해 둘 수 있다. 한 번 세팅하면 이 세트 값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이렇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비도 아마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엘가트의 새로운 스트림 데크인 XL시리즈의 트레1러를 두고 간다. 32가지 버튼이 있어 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세팅비결도 드래그앤롭으로 만들어져 매우 간편하고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며 오디오, 조명, 방송세팅,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 등 활용비결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은 창의적인 사용자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그리하여 나쁘지 않은 조명의 밝기와 색 조정, 오디오 음량, 방송 세팅, SNS 프로그램의 실행 세팅을 해 놓은 상태이며 나쁘지 않은 나머지 버튼은 어떻게 활용할지 몰라 내 진음대로 그림을 그려 넣은 상태였다.
제품 소개 대가로 엘가토에 무상으로 제품 지원 받는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