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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필요 없어, 코딩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버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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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화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급하기 위해 외부 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으로 교육부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래 사회를 상상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을 처리해 주는 로봇,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달자신라 여행, 한 알만 먹어도 배고프지 않게 해 주는 알약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율주행차죠. 상상 속에서 존재한 자율 주행 차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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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작은 자가용이 아니라 큰 버스가 우리 마을 곳곳을 운전자가 없는 모습도 상상해 보면 나쁘지 않습니까? 이미 세계 여러 '나쁘지 않다'에서 자율주행버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독 1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6년에 네덜란드 암스텔후(뒤)에서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대형 버스의 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퓨처버스(future bus)라는 이름의 이 대형버스는 차량 주위에 탑재된 여러 대의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 GPS를 이용해 도로 위 교통정세를 끊습니다. 없이 감지하고 정류장에서 정확히 멈췄습니다. 자동 제동장치로 보행자, 사물을 감지해 복잡한 도심 교통정세 속에서도 터널, 교차로 등 전 구간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에 성공했지만 버스 운전사의 자리는 존재할 것이다. 긴급정세에 대비하여 제어가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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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이세돌과 바둑 경기로 유명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있다면 IBM은 사람과 논다 sound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왓슨이 있습니다. 올레(Olli)는 왓슨이 탑재된 작은 셔틀버스이다. 올라가는 경로를 따라 승객을 태우거나 내려주거나 자신을 소개하거나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변의 맛집을 알려주고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승객과 자유롭게 예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실을 운전석이 전혀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입니다.얼마 전 '우리 나쁘지 않아'에서도 완전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개발돼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입니다. 제로 셔틀은 20첫 9년까지 판교 제로 시티나 판교 역 구간을 낮과 오후 정해진 때에 시속 25km로 30분까지 운행하는 것이다. 국내 기술이 미국에 나쁘지 않아 China 등에 비해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제로셔틀의 성공적인 시범운행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련 동영상을 보기:완전 자율 주행 버스'제로 셔틀'뉴스 영상(출처:NAVER뉴스)-https://bit.ly/2m8KNSo



    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우선 사람의 눈과 귀 같은 역할을 하는 센서가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뇌 역할을 하는 제어시스템이 자동차를 제어한다. 센서에는 카메라, Radar, 라 입니다(LiDAR)등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물체를 구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앞의 물체가 신호등인지, 다른 차인지, 예를 들어 보행자인지 구분하는 것이군요. 레이더는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주행 중인 차량이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라입니다는 '레입니다'에 비해 작은 물체를 감지할 수 있어 물체의 형태를 읽을 수 있어 물체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앞담의 차량간 거리제어, 차선 이가면 방지, 후측방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자동 주차기능 등의 기술은 이들 센서에 근거한 것입니다. 몇몇기술은예전부터자동차에적용되어왔고,운전자들이좀더편하게운전할수있도록도와주고,본인운전자부주의로인한교통문제를방지해주는역할을해왔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은 현재 활발한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머지않아 완성될 것입니다.버스는 노선이 있기 때문에 버스는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정해진 장소에서 서서 정해진 길을 따라 예정대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율주행버스는 자율주행자가용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달릴 수 있고, 그래서 자율주행버스가 자율주행자가용보다 먼저 상용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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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코딩로봇인 오조봇만 있으면 우리 마을을 달리는 자율주행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오조봇은 선과 색을 인식해 프로그램 입력도 가능한 로봇이다. 오조봇 아래에 있는 센서가 선을 인식해 움직인다. 이 센서가 선의 색깔도 구분하기 때문에 어떤 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좌회전, 우회전, 정지, 빠르고, 느리게 등의 특정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색 조합으로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여 오조봇이 이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오조봇을 코딩하는 것이다.■관련 동영상 보기: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영상 (출처: 에듀넷)


    오ー조봇토을 코딩하는 노하우는 크게 2개 있습니다. 1번째는 완성된 오조코ー도을 조합해서 붙이는 노하우로 2번째는 오조봇토이 감지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마커로 오조코ー도을 직접 그리는 것입니다.​


    그럼 오조봇을 버스로 변신시켜 봅시다. 제가 타고 싶은 버스를 예쁘게 그리거나 버스 사진을 출력해서 자른 다음 조립해서 오조봇 위에 덮어씌웁니다. 넓은 종이에 우리 땅 지도를 그리고 그 위에 버스로 변신한 오조봇이 붙는 경로를 그립니다. 어디에서 잠시 멈춰서 승객을 태울지, 로터리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어느 구간에서 천천히 갈지 모두 여러분이 조합한 컬러 코드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관련 동영상 보기: 지역을 달리는 나만의 자율주행버스 영상 (출처: 에듀넷)


    과인만의 자율주행버스를 완성한 건가요? 친구와 함께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보고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friend가 사는 마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프렌드의 버스는 어떤 경로로 움직이나요? 작은 로봇버스가 다니는 작은 마을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실제로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마을을 구경하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만든 자율주행버스가 실로로 세상을 달릴 수도 있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출처_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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