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가족신교육] how to build a startup17 - steve 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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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가족신교육에 관해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다. 대기업 기업가 매뉴얼이라는 책을 쓴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다. 이 책을 공부할 때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은 유다시티(유튜브에서 시청 가능)에서 제공하는 무료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https://youtu.be/020tQmOHpXU

지금부터 강좌에 대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형태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강좌 내용 요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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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많은 창업 교육은 실행에 관한 것이었다. 사업예정서 작성 방법, 피피티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등 전체 실행에 관한 것이지만 창업을 단순히 실행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오히려 창업교육의 목적은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회사를 설립한 뒤 MBA에서 배우는 사업예정서, 재무제표 등의 내용을 창업교육에서 다룰 필요가 있다. 따라서 탐색을 우선하는 교육은 새로운 교육이지 또 다른 비결론이 아니다.   청소년 교육의 창업 교육 접근 역시 이와 같아야 한다. 청소년에게 단순히 사업예정서를 쓰거나 모의투자를 하는 것은 실행에 관한 것이지 퍼포먼스에 불과하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 가지 상을 탐색하고 기회를 추구하여 전천을 시도하는 경험입니다. 이는 단순한 실행이 아니라 심사숙고하는 각성 소리에서 시작된다.

​, 스타트 업의 결과는 4개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1번째 회사가 성장하고 대기업으로 발전하는 경우, 둘째도, 피봇과 반복을 통해서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할 경우 세번째, 비즈니스 모델은 방문했지만 폭발적 성장을 못하는 경우 넷째, 비즈니스 모델도 못 찾고 돈도 바닥과 인서 폐업할 경우 네가지 다 가능하다.  반복해서 비즈니스 모델, 스타트업, 대기업이라는 말이 과인될 수 있으니 몇 과 명씩 용어를 정리해 보자.대기업은 무엇 1?"여기서 대기업은 수익과 이익을 얻는 대가로 제품이 과잉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 조직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비영리 대기업은 제외합니다. 수익과 이윤을 목표로 내세워야 대기업의 실패와 성공을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다.그러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는 무엇인가?  대기업에 과인가되는 과정에서 반복·확장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설계된 임시 조직이다. 여기서 임시적이라는 뜻은 스타트업의 목표가 스타트업 그 자체가 아니라 대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컨대 하나 0년 된 스타트 업 같은 것은 없다. 8년간의 실패에 가담한 2년 된 스타트 업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임시 스타트업은 고객을 개발하고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뭔가(비즈니스 모델)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반복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찾아야 합니다.*확장이 가능해야 합니다.1000원을 투입하면 2000원이 엄한 사람이 됩니다. 계속 손해만 봤다면 그건... bye #국민대글로벌창업대학원 #실전창업스터디 #대기업가족신 #린스타트업 #스티브블랭크 #창업교육 #스타트업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