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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돌치레 :: 편도염, 40도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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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열없는 스죠쿡이라고 생각하고 1주 1 1끝 여름 방학을 했지만 스죠쿡은 없었다. 그런데.. 마침 1주 1이 지나면서 구토를 수반하는 장염으로 고생했어요. 수족구도 원래 장 바이러스 문제라고 하니 그놈이래요.약을 처방받아서 먹이고 구토에 설사까지 하는 애 동반이면 먹고 싶은 거 다 찾아와서 받침이온 음료 끄겠습니다.조달해서 먹였더니 약먹고 하루만에 구토는 잡았다.그러면서도 이것저것 대접했는데, 먹고 바로 배가 아프다고 해서 토할 것 같다며 착실로 향하는 저러한 모습이 너무 괴로웠습니다.그렇게 장염의 마지막 설사를 이틀정도 하고 장염은 막을 내렸다.그 아와지, 우리 줄에 온 놈이 있었으니 금방..


    손발 공이라고 생각하고 휴가를 1주일 빨리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3주를 아이들 둘 보내려니 정말 죽을 뻔했어(흑흑)자신에게는 악몽 같은 3주...방학 한바퀴-열이 없는 손발 입 휴일 두주째-장염 휴가 삼주째-편도염까지 갔다. 다행히 장염까지는 두번째 빼기가 없고(장염은 그 배턴을 내가 받았어(흑흑) 잘 나았는데 결과적으로 편도염은 둘째 돌잡이 동생까지 이어져 있어 너무 힘들었던 것이 고생 중이었다.뿐만 아니라 그 편도염은 자신에게도 찾아왔다. 최근 줄은 회복하고 있는 상태, 토막과 내가 항생제를 먹고 있다. 7-8월 한달 동안 나의 집, 약 봉지가 정내용 무섭다 ㅠㅜ이 고통의 시간이 벌써 끝 쟈싱 길(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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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도루 기본 40번 고열 편도염 한바퀴 돌지만 투병기


    -시작은 한 주간 하나 앞 바이러스성 장염(구토/예)-엄마와 동생 전염시키는 것에 목요일 한 8/2-목요일 한개에서 마른 기침 조금씩 함쿰요 하나 8/3-금요일의 하나 자리가 좀 늘기 시작했던 동양 하나 8/4-동양 하나 새벽 3시 십 39도로 시작-동양 하나 가족 여행이 방안, 혹 나쁘지 않은 감정에 떠오르고 나쁘지 않는 아키 전 병원 진료 봄·병원 가는 경도 편도염으로 물놀이가 가능하지만 체온 조절에 각별히 신경 쓰라고 하고 약 처방을 받고 강화 여행 출발, 여행 내내 컨디션 좋거나 여행지에서 밤에 자는데 고열이 시작된 것 한개나 필요한 지 8/5-하나 필요한지 새벽 4시 십 40번 오르락내리락하-해열제를 먹이고 닦아 주 매워서 재움과 낮에는 괜찮다가 한가지 더 필요하거나 낮 한 2시경 다시 40번 고열·하나 3시에 해열제를 먹이고 닦아 주이미 바다, 그 결과 저희 가족은 하나 청도 취소하고 집에 와서 앵무새- 하나요 한 밤 9시에 다시 열이 오르고 해열제 먹여서 재운 것은 주초 한 8/6-월요일의 한 새벽 4시, 기침이 심해서 열이 39대에 오르고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던 일-콘 3개, 속이지 않고 거의 6시 우리-8가끔 간격으로 고열 오르락내리락 함-아침에 하나 오나프지앙아쟈 마자 김 찬 장 호 내 과감-진료 받고 항생제 처방 받아 온다※처방된 항생제를 이틀 먹이면 세 첫번째 수요일 한부터 드디어 열이 들어가서 컨디션도 회복된다 수요의 하나 병원 한번 가서 약 3하나 지 더 건설하고 먹고 완전히 나쁜 없는 소리. 편도염은 원래 못먹어서 문제라지만 이 녀석은 그래도 섭취도 간식도 잘먹고 잘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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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큰 아이줄 편도염은 지난 목요일 한 방 시작해서 그 다음 다음 주 수요일 한 방에 열이 차오르게 하고 끝! 그런데 문제는.. 작은 아이에게 찾아온 편도염이에요.(;)올 여름 정말 쉽지 않은. 큰 아이는 발생할지 8월 하나 2개, 언제나처럼 올해도 이렇게 아프고 지나가나이다. 생화 앞뒤로 꼭 병들었는데, 이 생화도 이렇게 구구절절 지나갔네. 또 어느정도 성숙해지려고 하니까 아이들이 커서 이렇게 아프구나 하고 아프면 크다는 어른의 내용처럼 성장통이 이렇게 왔구나 아이 성장통을 통해 엄마도 성숙해지길~~ 아무튼, 내 체력이 바닥이라서 그것도 문제다. 빨리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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