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다소리] ‘환경위성 운용 활성화 및 신산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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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매년 악화하는 우리 국민을 위협하는 미세 먼지에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쵸쯔후와은에 환경부는 세계 최초의 정지 궤도 환경 감시 센서(이하, 탑재체)을 2019년 하반기 발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운용할 환경위성은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관련 화학기체량을 측정하게 된다. 위성으로 측정한 원시 데이터는 환경위성토지국에서 이를 수신한 뒤 틈틈이 처리, 분석하게 된다. 광역관측이 가능한 위성은 남측 본인을 포함해 관측소 설치가 불가능한 동아시아 땅까지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 환경위성 활용 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원인 규명을 위한 운영 기반 확립 등 관련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환경 위성 센터가 설립되어 2019년 상반기에 발사되는 위성을 맞는 준비를 하기 때문에 환경 위성 탄국을 짓고 안 대 본인 및 수신 장비를 다시 쇠 천 주요 시험 및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또, 환경 위성 데이터의 실시시에 처리, 분석, 보관임의 제공 등에 필요한 코어 소프트웨어는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첫머리에서는, 한국 본인들이 추진하는 환경 위성 개발 및 환경 위성 정보의 확산 및 활용에 대한 법제도의 미비, 기술적 제한 사항, 그로 인해 위험 부위등을 이유로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본보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 환경위성센터와 공동 주최하여 '환경위성 운용 활성화 및 신산업 육성의 의도'에 대한 진단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남서울대학교 위성정보융합연구센터가 주최했다.

좌다소음자 명단=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조사부 환경위성센터 김상균 센터장 과학기술정책조사원 조황희 원장 대한민국항공우주조사원 이상률 부원장 연세대 대기과학과 김준 교수 스페이스 이동진 전무 남서울대 은정원 위성정보융합조사센터장

사회(이데일리 뉴스국장, 이하 생략) 환경부가 그 사업을 추진하려는 계기와 기대효과는 무엇입니까? △ 김상균(환경 위성 센터장)환경부는 이 2009년에 위성 관측 자료를 이용한 미세 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의 원인 구명과 뜻을 돌리고'환경 위성을 이용한 기후 변화 및 대기 오염 물질을 감시할 것'을 세웠습니다. 해당 작전을 기본으로 정지궤도 환경위성 및 환경위성 자료처리를 위한 지면국 개발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환경위성의 도입, 운영 및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적인 제약을 극복하고, 국내 대기 환경에 대한 국외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서 정지궤도 환경위성이 도입·운용될 경우 정부 간 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비용 절감과 효과적인 대기 환경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원은 위성자료의 과학적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환경위성이 관측한 초분광자료, 자료산출 알고리즘, 알고리즘을 통한 대기환경농도산출자료 등 관련 자료의 전면적인 공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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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위성 발사 이후 환경위성 데이터를 계속 활용해 나가게 되는데 위성운용과 위성데이터 활용 범위는 얼마나 됩니까? △ 김 상규은(환경 위성 센터장)의 말씀처럼 환경부는 PM2.5를 포함한 대기 환경 감시를 위한 환경 위성의 개발, 운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위성은 외부 요인이 큰 우리 본인이기 때문에 대기환경의 국외영향분석, 고농도 대기오염 회피 등을 위해 동아시아 지역을 준거한 행동으로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자주적으로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의 대기환경 자체 감시시스템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파악할 수 있어 환경안보 확보에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정지 궤도에 환경위성은 영토 36,000km상공에 보이지 않는 대기 오염 물질을 산출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최첨단 과학 이론과 초정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향후 활용성을 확장하는 문제는 저희도 감정 중입니다. 우선 우주개발기술의 발달과 활용을 위해서는 위성개발이 목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위성을 활용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인식이 전환되어야 한다. 즉, 위성 발사가 사업의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발사 후의 활용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졌어야 했다 우리 과학원은 환경위성자료의 활용 제고를 위한 대기질 집중관측 캠페인, 위성산출자료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선진우주개발기관과의 MOU 등 협력방안 강화, 환경위성자료 전면 유출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사회 우주 기술(ST)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IT(정보 통신 기술)기술과 융합되면 활용 면에서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까요? △ 운정원(위성 정보 융합 연구 센터장)우주 개발을 통해서 확보된 기술은 우리의 1상 생활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술의 창출을 이끌고 넷스프니. 앞으로 IT와 융합되면 이동통신, 방송, 기상, 재해, 방재, 환경, 농업, 국토자원개발, 도시개발, 원격교육, 원격의료, 국방 등 다방면에서 기술적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기업인과 석학들은 미래의 기술 없이는 성장도 없다고 말한다. 필요한 분야임은 분명하다. 다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다른 개발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전통적인 기대와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기능을 개발하고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ies)의 개발을 위해서는 IT 기반의 우주 기술개발과 효율적인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다양한 인공위성 서비스로 공급되는 인공위성 빅데이터(Satellite Big Data)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 및 R&D 투자를 항상화하고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는 제도도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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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공지능(AI)이 나쁘지 않은 가상현실(VR) 기술은 우주기술에 어떻게 적용될 것으로 보십니까? -는 정원(위성정보융합연구센터장)입니다.경 중 나쁘지 않고 라에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면 통계청의 벼 재배 면적의 조사에서 디플러 닌(Deep Learning)을 적용하는 연구가 국내 1부 유수의 위성 정보 활용 군이 오프에서 실행되어 있습니다. 위성영상기술과 딥러닝을 융합해 활용하면 위성영상에서 재배면적이 곧바로 산출되기 때문에 산출속도가 더 빠르고 인력투입시간도 더 적어집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가까운 장래에 인공위성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면에 있는 위성관제소의 명령은 필요 없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공위성이 최종 목표가 될 것입니다. 가상현실도 적용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위성 부품이 만 개 이상인데, 이를 관련 기술자에게 교육시키는 데는 많은 시설과 시간이 요구합니다. 하지만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하면 교육의 스토리와 질이 향상되고 가시적인 교육 성과를 꾀할 수 있습니다. 물리공간에서 우주발사체 지령은 인공위성을 제작하기 전에 사이버 가상공간에서 개발목표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또 한 물리공간에 우주박물관(예를 들어 체험관)을 건립하려면 많은 비용과 인공위성 등의 도구와 장비가 듭니다. 하지만 사이버 가상공간에서 우주박물관(예를 들어 체험관)을 건립하면 비용과 시간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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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곧 발사계획인 위성은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이라고 합니다. PM2.5의 원인 규명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뿐이라면 정부에서 이렇게 과도한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향후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성은 어떻습니까? 또 정책적인 활용 계획이 있습니까? △ 조 환희 양(과학 기술 정책 연구원장), 유럽에서는 지구 환경을 관측하는 위성 운영 프로그램인 코페르니쿠스의 사업에 2030년까지 약 300억유로(38.4조원)경제 이익과 50,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환경위성이 관측한 데이터는 공공영역에서 시민보호와 안전·방재분야로, 민간에서는 보험, 농업, 수송, 관광·레저 등의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연한 소견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을 모색해야 한다. 먼저 국립환경과학원이 "(가칭) 환경위성 관측 데이터 활용 논문 경연대회와 논문상 시상 사업"을 신설 . 운영해 대국민 안전 서비스를 위한 기반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다소음 지원 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또 민간영역을 위해서는 관측데이터 유출 원칙이 필요하며, 이처럼 유튜브 등 SNS망을 통해 서비스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가칭) 환경위성 데이터 응용 신사업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해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는 타 부처의 창업지원제도와 연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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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우리 과인 라의 대기 환경 특히 미세 먼지의 해결을 위한 조사 역량이 1뿔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연세대는 에 어떤 방법으로 미세 먼지의 분야의 조사 역량을 향상시키려고 하그와잉요? 그래서 조만간 환경위성을 활용해 미세먼지 원인 규명 과업을 수행하는데 많은 조사 인력이 필요한데 대학에서는 필요 조사 인력 확보에 어떻게 대응합니까.김준(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조사개발사업의 목적은 작정조사 목표를 이루는 데만 이과인,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합니다. 관-학-산의 협력 체계로 진행되는 조사 개발의 과제에 참가하는 대학의 조사 인력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측면 이외에도, 사회가 요구하는 현실적인 문재에 흥미를 가지고 참가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고급 인력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환경 위성이 발사되게 되면 하루에 일일이 00만개의 측정 스펙트럼이 몰리게 된다 앞으로 하나 6개의 산출물이 각각 생산되면, 하나.8억개의 정보가 1생산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알고리즘 외에도 처리된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big data analysis),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등을 통해 주변의 환경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정보처리과학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료의 활용과 교육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만 이러한 인재를 시간에 맞추어 배출할 수 있다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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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위성에서 원시 데이터를 직접 수신하는 환경위성 지상국의 업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위성 지상국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국내 기술로 개발된다는데요. 어려운 점은 없는지, 관련 기술은 어떻게 개발할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이동진(인스페이스 전무) 미국, 유럽 등 우주개발 선진국들은 정부의 안전과 정부의 위상 제고, 타산업의 파급효과 확산 등의 논리로 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자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위성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 과인라는 수요가 적고 경제성이 없다는 논리로 위성 핵심기술을 외국기술에 의존해 위성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성 지상국의 안테나와 수신 장비의 핵심 기술도 예외는 아닙니다. 앞으로 핵심기술을 효율적으로 획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정책대안이 필요하다고 소견합니다. 우선 위성 지상국의 안테나와 수신 장비의 경쟁력 강화 및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개발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따라 위성 지상국의 시스템 개발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둘째, 위성 지상국의 안테나와 수신 장비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 부품별로 해외 구매 비용 대비 국산화 비용 및 효과를 비교 분석하여 제시함으로써 기술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지상국의 안테나 과인 및 수신장비 핵심기술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해외 우수인력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선진국 위성기술 보호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인력과 생산인력 확충 보완을 위한 인력지원제도 수립도 필요합니다. △ 사회였다 89년 예기부터 최근까지 대한민국의 항공 우주 연구원에서 저궤도 위성인 아리랑호 및 정지 궤도 위성인 천리안 하나호를 개발하고 발사하고 우리그와잉라의 국위를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위성 탑재체는 대부분의 핵심 부품을 외국 기술이나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위성 탑재체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소견됩니다. 향후, 한국의 항공 우주 조사원에서는, 어떻게 위성 탑재체를 국산화 개발해, 외국의 기술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 개발해 갈 것인가? 이상률(대한민국 항공우주조사원 부원장) 전체 위성 측면에서 처음으로 위성 탑재체가 위성 본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성 본체는 그동안 다목적 실용 위성 아리랑과 정지 궤도 복합 위성 천리안 2호 등을 통해서 키위 국내 기술 책이다 아래로 개발됐고 첫부 탑재체는 아직도 그러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천리안 2B호 환경 기상 탑재체들도 미국에 볼 에오로스의 페이스(BATC)회사의 기술 책이다 아래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이처럼 위성탑재체가 아직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이유는 위성본체가 비교적 범용기술인데 비해 탑재체는 그 종류가 더 다양하고 이 댐에 의해 특화되어 경우에 따라 기술난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사실, 위성 탑재체는, 전자 광학 탑재체, 영상 레이더 탑재체(SAR), 통신 탑재체, 항법 탑재체, 과학이 다무 탑재체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위성탑재체를 고려할 때 앞으로 탑재체의 핵심기술 확보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우리 과인라 우주개발 진흥의 기본 예정도 이런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전자 광학 탑재체의 경우, 키위 아리랑 위성의 고해상도 광학 관측 탑재체를 키위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역시 통신 탑재체도 천리안카호 위성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상 레이더 탑재체의 경우 다목적 실용 위성 6호를 통해서 기술 자립을 추구했고 나 아직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에 시각이 더 필요한 그이츄이인, 항법 탑재체의 경우도 아직 개발의 경험이 아닌 독자 개발을 하려면 많은 시각이 필요로 보이 다닌다. 과학 탑재체의 경우는, 제 1부 소형 위성 탑재체의 개발 경험이 있어, 과도한 난이도가 높은 우주 탐사과인 대형 과학 탑재체의 개발은 개발 경험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천리안 2B호에 탑재된 환경 탑재체는 키위 언급한 전자 광학 탑재체의 첫번째 씨앗이기 때문에 위성체 개발에 키위 탑재체 개발 모델을 준비하는 기간을 미리 가지면 향후 환경 탑재체는 우리 과의 라에에서 충분히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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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위성은 유럽의 우주발사체 아리안을 이용해 발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과인라 발사체가 아닌 외국의 발사체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발사 지연 가능성은 없나요? △ 이상류루(korea항공 우주 연구원 부원장)현재 천리안 2A호 발사장의 작업이 korea시간 20일 8년 2월 5일 발사를 목표로 기아 과인 우주 센터에서 진행 중입니다. 천리안 2A호를 발사할 아리안 5-ECA발사체는 95%의 성공률을 가진 매우 안정된 상업용 로켓인 천리안 2B호는 천리안 2A호와 거의 동일한 과정을 거친 뒤 발사될 예정이어서 환경 위성의 경우, 발사체 사곤론다고 발사가 지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소견합니다.